샬롬.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금요일에 강사분으로 오신 송영광 대표님의 강의와 관련된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중보기도자들과 차 선교사님, 그리고 모든 분들을 위해 이 간증설교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이야기는 한국교회의 큰 일을 하신, 어느 목사님의 설교내용인데. 제가 너무 좋아서 설교내용을 외웠습니다.
그리고 사명과 관련된 설교말씀이기에, 제 간증은 아니지만 나누고 싶습니다.
미국에 어느 마을에, 복음을 듣고 회심한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죄송하지만 그 부인의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그냥 부인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녀는 결혼을 하였고 얼마후, 복음을 듣고 나서 외지에 가서 선교사로 가서 남은 인생을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하나님께 서원합니다. 그런데 선교사로 갈 준비를 하는 와중에 , 어느 날 괴한을 통해 이 부인이 성폭행을 당하게 됩니다. 이 부인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납득이 되지 않았고, 억울했고, 하나님은 내가 왜 이러한 일을 당하도록 허락하셨는가 따져 묻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결국 자살하기로 작정하고, 죽기전에 하나님한테. 왜 나를 보호하지 않고, 이런 일을 보고만 있었는지, 화가 나서 목사님에게 가서 그 이유를 묻고 싶어서 상담하러 가려다, 평소 자신이 다니던 교회가 아닌 집에서 가까운, 한번도 보지 못한, 처음 보는 목사님에게 가서 ,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과 왜 하나님은 나의 서원을 무시하고, 나를 이 지경까지 몰고 오셨나고 따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는 목사님께서 그 부인에게 말합니다. "부인, 부인에게 일어난 일은 매우 안타깝고 안됐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일부러 이런 고난을 주신건 아닐겁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나서 침묵하더니 다시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부인,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해서 하나님의 당신을 향한 사랑과 당신을 통해 이루려는 계획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도 변한게 없으세요...... 사랑도, 당신을 향한 계획도요. 변한 것은 당신 마음 뿐입니다. "
이 이야기를 듣고, 그 부인은 충격에 빠집니다. 절망과 살 소망마저 끊어진 그녀는 그 목사님의 말에 힘을 얻고, 집으로 가서 다짐합니다. "그래,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변합이 없어" 그녀는 며칠이 지나고, 원래 가려던 선교지를 가지 않고, 가까운 동네부터 시작해서, 전국방방곡곡, 전세계를 다니며, 성폭행 당하고, 성착취와 폭력으로 절망과 희망을 잃어버린 여성들을 불러모아, 그 어둠의 생활에서 나와 , 나처럼 밝고 당당하게 살라고 희망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그녀의 소문을 듣고, 많은 같은 아픔을 겪은 여성들이 몰려들었고, 그 부인의 설교를 듣고, 다시 미래를 위해 학교로, 일터로 여성들이 돌아오면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피해 여성들의 아픔을 자신이 충분히 공감하기에 그들을 위로해 주었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녀의 사역은 엄청난 열매를 맺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사역에 너무나 큰 기쁨과 감사와 은혜가 넘침을 깨닫고 ,더 열심히 남은 평생동안 상처입은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역자로 쓰임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또 이루길 바라십니다. 아픔은 더 큰 사역을 감당케 하시고, 하나님은 우리의 슬픔이 변하여 춤추게 하시는 놀라운 멋쟁이 하나님이십니다.
여기까지가 그 부인의 간증 설교말씀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기억해 두었다가, 제 주변에 슬픔과 낙심, 좌절을 경험하고 있는 친구분들이나 주위의 아는 지인 크리스쳔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러면 100% 그 슬픔과 낙심에서 다 희망을 보고, 꿈꾸기 시작합니다. 현실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차 선교사님이나 여기에 모인 기도하는 사람들의 첫번째 사명은 중보기도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도하라는 사명으로 불러주셨습니다. 그냥 기도해서는 안되고,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는 , 하나님 앞에 생명 내놓고 기도하는 기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슬픔과 아픔에 집중하지 말고, 오늘도 나를 뜨겁게 사랑하시고, 나를 향해 놀라운 계획을 가진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나를 통해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우리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어 춤출때까지 기도합시다. 우리 하나님은 멋쟁이 하나님이십니다.
샬롬.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금요일에 강사분으로 오신 송영광 대표님의 강의와 관련된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중보기도자들과 차 선교사님, 그리고 모든 분들을 위해 이 간증설교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이야기는 한국교회의 큰 일을 하신, 어느 목사님의 설교내용인데. 제가 너무 좋아서 설교내용을 외웠습니다.
그리고 사명과 관련된 설교말씀이기에, 제 간증은 아니지만 나누고 싶습니다.
미국에 어느 마을에, 복음을 듣고 회심한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죄송하지만 그 부인의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그냥 부인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녀는 결혼을 하였고 얼마후, 복음을 듣고 나서 외지에 가서 선교사로 가서 남은 인생을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하나님께 서원합니다. 그런데 선교사로 갈 준비를 하는 와중에 , 어느 날 괴한을 통해 이 부인이 성폭행을 당하게 됩니다. 이 부인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납득이 되지 않았고, 억울했고, 하나님은 내가 왜 이러한 일을 당하도록 허락하셨는가 따져 묻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결국 자살하기로 작정하고, 죽기전에 하나님한테. 왜 나를 보호하지 않고, 이런 일을 보고만 있었는지, 화가 나서 목사님에게 가서 그 이유를 묻고 싶어서 상담하러 가려다, 평소 자신이 다니던 교회가 아닌 집에서 가까운, 한번도 보지 못한, 처음 보는 목사님에게 가서 ,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과 왜 하나님은 나의 서원을 무시하고, 나를 이 지경까지 몰고 오셨나고 따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는 목사님께서 그 부인에게 말합니다. "부인, 부인에게 일어난 일은 매우 안타깝고 안됐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일부러 이런 고난을 주신건 아닐겁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나서 침묵하더니 다시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부인,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해서 하나님의 당신을 향한 사랑과 당신을 통해 이루려는 계획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도 변한게 없으세요...... 사랑도, 당신을 향한 계획도요. 변한 것은 당신 마음 뿐입니다. "
이 이야기를 듣고, 그 부인은 충격에 빠집니다. 절망과 살 소망마저 끊어진 그녀는 그 목사님의 말에 힘을 얻고, 집으로 가서 다짐합니다. "그래,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변합이 없어" 그녀는 며칠이 지나고, 원래 가려던 선교지를 가지 않고, 가까운 동네부터 시작해서, 전국방방곡곡, 전세계를 다니며, 성폭행 당하고, 성착취와 폭력으로 절망과 희망을 잃어버린 여성들을 불러모아, 그 어둠의 생활에서 나와 , 나처럼 밝고 당당하게 살라고 희망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그녀의 소문을 듣고, 많은 같은 아픔을 겪은 여성들이 몰려들었고, 그 부인의 설교를 듣고, 다시 미래를 위해 학교로, 일터로 여성들이 돌아오면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피해 여성들의 아픔을 자신이 충분히 공감하기에 그들을 위로해 주었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녀의 사역은 엄청난 열매를 맺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사역에 너무나 큰 기쁨과 감사와 은혜가 넘침을 깨닫고 ,더 열심히 남은 평생동안 상처입은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역자로 쓰임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또 이루길 바라십니다. 아픔은 더 큰 사역을 감당케 하시고, 하나님은 우리의 슬픔이 변하여 춤추게 하시는 놀라운 멋쟁이 하나님이십니다.
여기까지가 그 부인의 간증 설교말씀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기억해 두었다가, 제 주변에 슬픔과 낙심, 좌절을 경험하고 있는 친구분들이나 주위의 아는 지인 크리스쳔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러면 100% 그 슬픔과 낙심에서 다 희망을 보고, 꿈꾸기 시작합니다. 현실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차 선교사님이나 여기에 모인 기도하는 사람들의 첫번째 사명은 중보기도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도하라는 사명으로 불러주셨습니다. 그냥 기도해서는 안되고,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는 , 하나님 앞에 생명 내놓고 기도하는 기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슬픔과 아픔에 집중하지 말고, 오늘도 나를 뜨겁게 사랑하시고, 나를 향해 놀라운 계획을 가진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나를 통해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우리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어 춤출때까지 기도합시다. 우리 하나님은 멋쟁이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