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전 오후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던중 지인을 통해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를 알게되었습니다. 오후에 유치원을 출근해 아이들을 돌보는 유치원 교사입니다.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를 통해 나라와 민족 북한과 미국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고 이승만 대통령 책을 구입해 제가 먼저 읽고 자녀들에게도 읽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인 입니다 믿음의 배우자를 구하기 위해 늦은 나이 35세 10월에 불신결혼을 해서 13년차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믿음도 없고 구원의 확신도 없지만 연애기간 1년 6개월 까지 결혼13년 지금까지 함께 예배의 자리에 있긴 하지만 성경과 천국과 지옥 예수님이 살아계신지 믿어지지 않는다고 하고 큰아이 7살때 남편이 회사 사무실 여직원 두명과 외도를 하고 그것도 모자라 집담보로 1억을 넘게 돈을 그야말로 물쓰듯 쓰고 다녔습니다. 두 내연녀를 어떻게 하면 복수를 해 줄까 날마다 밤잠을 설치며 소설을 쓰고 전화도 해서 협박도 해 보았으나 아무 소용히 없고 오히려 자존심만 무너져 내렸습니다..육아휴직 기간동안 내연녀가 노동청에 고소를 해서 벌금으로 1300만원이라는 돈이 나왔는데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몰랐었습니다. 빚도 갚아야 하고 교회공동체에서는 빚갚는 적용으로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해서 전세로 살라고 하셔서 작은집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교회에서 양육 기간중이라 순종을 할수 있었고 작은집도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교회를 만나기 전에는 모태신앙인 저였지만 믿음도 말씀도 잘 몰랐기에 하나님을 원망하며 이혼하고 싶었을때 건강한 교회를 만나 말씀으로 해석이 되니 들어나는 죄인인 남편만 죄인이 아니고 저는 남편보다 더 큰 죄인임을 알고 말씀으로 해석 받고 회개하며 내 죄보다 고난이 약하다는 것을 알고 이혼하지 않고 남편의 질서에 순종하며 1시간 30분이나 걸리는 지방에서 서울까지 주일새벽 5시30분에 아이들을 깨워 예배의 자리에 가고있습니다. 말씀과 공동체가 없었더라면 저는 백프로 이혼했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택자이기에 고난을 통해 저의 죄를 보게 하시고 우리가정을 구원을 선물로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건강한 지도자와 교회를 만나면 영적인 방황이 끝난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정말 건강한 지도자를 만나고 교회와 공동체를 만나니 영적인 방황을 끝내게 하셨습니다. 구속사의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하시는 목사님께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떠한 사건으로 배우자가 나를 배신하고 힘들게 해도 나를 택하시고 교만에서 겸손으로 낮아지게 하시고 회개하라고 하시는 주님의 긍휼과 사랑임을 알고 이혼하지 말고 가정을 지키며 깨끗한 호적을 아이들에게 유산을 물려주는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 가족들이 되었음 해서 간증을 짧게 보내드립니다. 저는 지금 가장 감사한 일은 믿음이 없을때 주님이 제 생명을 걷어 가셨더라면 저는 백프로 지옥갈 인생이였는데 남편의 사건을 통해 회개할 시간과 생명을 연장해 주셔서 멸망당하지 않고 천국백성 삼아주신 하나님께 거져 받은 사랑과 구원을 이웃과 지인들에게 내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고 10시에는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에 참석하고 2시에 유치원 출근을 하고 6시에 퇴근해서 남편과 아이들 저녁을 차려주고 8시에 큐티기도회에 참석하며 빠쁘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 가족을 위해 중보기도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그 헌신이 하늘에서 해같이 빛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전 오후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던중 지인을 통해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를 알게되었습니다. 오후에 유치원을 출근해 아이들을 돌보는 유치원 교사입니다.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를 통해 나라와 민족 북한과 미국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고 이승만 대통령 책을 구입해 제가 먼저 읽고 자녀들에게도 읽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인 입니다 믿음의 배우자를 구하기 위해 늦은 나이 35세 10월에 불신결혼을 해서 13년차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믿음도 없고 구원의 확신도 없지만 연애기간 1년 6개월 까지 결혼13년 지금까지 함께 예배의 자리에 있긴 하지만 성경과 천국과 지옥 예수님이 살아계신지 믿어지지 않는다고 하고 큰아이 7살때 남편이 회사 사무실 여직원 두명과 외도를 하고 그것도 모자라 집담보로 1억을 넘게 돈을 그야말로 물쓰듯 쓰고 다녔습니다. 두 내연녀를 어떻게 하면 복수를 해 줄까 날마다 밤잠을 설치며 소설을 쓰고 전화도 해서 협박도 해 보았으나 아무 소용히 없고 오히려 자존심만 무너져 내렸습니다..육아휴직 기간동안 내연녀가 노동청에 고소를 해서 벌금으로 1300만원이라는 돈이 나왔는데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몰랐었습니다. 빚도 갚아야 하고 교회공동체에서는 빚갚는 적용으로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해서 전세로 살라고 하셔서 작은집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교회에서 양육 기간중이라 순종을 할수 있었고 작은집도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교회를 만나기 전에는 모태신앙인 저였지만 믿음도 말씀도 잘 몰랐기에 하나님을 원망하며 이혼하고 싶었을때 건강한 교회를 만나 말씀으로 해석이 되니 들어나는 죄인인 남편만 죄인이 아니고 저는 남편보다 더 큰 죄인임을 알고 말씀으로 해석 받고 회개하며 내 죄보다 고난이 약하다는 것을 알고 이혼하지 않고 남편의 질서에 순종하며 1시간 30분이나 걸리는 지방에서 서울까지 주일새벽 5시30분에 아이들을 깨워 예배의 자리에 가고있습니다. 말씀과 공동체가 없었더라면 저는 백프로 이혼했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택자이기에 고난을 통해 저의 죄를 보게 하시고 우리가정을 구원을 선물로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건강한 지도자와 교회를 만나면 영적인 방황이 끝난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정말 건강한 지도자를 만나고 교회와 공동체를 만나니 영적인 방황을 끝내게 하셨습니다. 구속사의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하시는 목사님께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떠한 사건으로 배우자가 나를 배신하고 힘들게 해도 나를 택하시고 교만에서 겸손으로 낮아지게 하시고 회개하라고 하시는 주님의 긍휼과 사랑임을 알고 이혼하지 말고 가정을 지키며 깨끗한 호적을 아이들에게 유산을 물려주는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 가족들이 되었음 해서 간증을 짧게 보내드립니다. 저는 지금 가장 감사한 일은 믿음이 없을때 주님이 제 생명을 걷어 가셨더라면 저는 백프로 지옥갈 인생이였는데 남편의 사건을 통해 회개할 시간과 생명을 연장해 주셔서 멸망당하지 않고 천국백성 삼아주신 하나님께 거져 받은 사랑과 구원을 이웃과 지인들에게 내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고 10시에는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에 참석하고 2시에 유치원 출근을 하고 6시에 퇴근해서 남편과 아이들 저녁을 차려주고 8시에 큐티기도회에 참석하며 빠쁘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 가족을 위해 중보기도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그 헌신이 하늘에서 해같이 빛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