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안산에 있는 만족교회에 집사이기도하고 팔월에 태어난 우리 이쁜 딸의 엄마이자 첫눈에 반해 결혼한 연하남편의 하나뿐인 와이프 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고 그렇지만 제가 처음으로 주님을 만난건 초등학생 4학년쯤 이였던거 같습니다 너무 어렸을때라 주님을 알지 못했을거라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친할머니 쪽은 불교 신자이셨고, 믿음의 씨앗을 주신 외할머니 쪽은 기독교 신자이셨기에 엄마는 우리 삼남매를 데리고 교회갔다가도 친할머니의 반대에 다시 못가고 아무래도 친할머니 댁이 그때 살았던 저희집과 가까웠기때문에 더 믿음을 키우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 환경에 있었기에 우리 삼남매도 믿음이 부족했고, 그런 엄마는 마음 고생이 심하셔서 현재는 19년째 정신과 약을 드셔야 하며 약을 드시지 않으면 안되는 가여운 엄마를 가까운 병원에 모시며 챙겨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엄마를 챙기고 싶어도 못챙기는 상황인 분들을 생각하면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엄마를 챙기는 것에 큰 기쁨을 누리며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음에 행복합니다 제가 엄마를 챙기는 것을 보고 다들 효녀네 효녀야 라고 하는데 저는 그런 칭찬이 좋아 당연히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교만했었는데 어느날 문득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데 왜 너가 니 자신을 높이니? 라는 응답이 있었습니다 그이후 저는 저에게 그런 칭찬을 해주실때마다 당연히 해야되는 건데 제가 무슨 효녀라며 겸손해 지며 주님의 은혜에 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하교 4학년쯤에 사정상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게 되었을때 같이 살지 못하는 부모님에 대한 미움도 있었고 너무도 가난한것도 싫었고 평범한 가정이 너무도 부러워서 혼자 있을때 자기전에 문득 문득 소리 내지않고 울며 지쳐 잠들고 그랬었습니다 저는 너무도 힘들었었습니다 어린나이에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것도 안좋은 시선을 받는것도 너무도 싫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처음 주님께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힘들때도 기쁠때도 항상 예배당에 가서 기도하게 되었고 기도하고 나니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위로의 은혜가 충만해 행복했습니다 힘들때는 기도하다가 지쳐 자기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이상하게 예배당에 가면 마음이 위로가 되었고 물론 어렸었기에 환경은 너무 힘들었지만 그때부터 하루에 다섯번씩 기도했습니다 일어나서하고 식사전에 하고 자기전에 무릎꿇고 두손모아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안하면 그 어린 시절에도 너무도 불안하고 힘들어서 기도 하는게 큰 위로가 되어줬던 것 같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도 그렇게 주님을 믿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제가 세월이 흘러 20살이 되었고, 전액장학금으로 어렵게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화려한 네온샤인과 세상친구들이 너무 좋아 그만 방황해 버렸고 결국 자퇴 하게 되며 그렇게 6년이란 세월이 흘르면서 계속 저는 방황을 했어요 야간 알바도 하며 정말로 주님을 찾지도 않고 세상적인 사람으로 악인이 되어 살았습니다...그러다 문득 세상사람들사이에 점쟁이한테까지도 가며 부적이라는 터무니 말도 안되는 것들 까지 받아오고 정말로 주님을 잊은채 살기까지 했습니다...그러다 문득 지나가다가 정수기를 렌탈하시는 분을 만났는데 그분이 다니시는 교회를 저를 전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갔지만 또 자꾸만 방황을 하게되고 마음에는 악한영이 가득했습니다 계속 방황하다가 뭔가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엄마를 챙기는 그 마음도 지치고 세상 사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무릎을 꿇고 문득 주님께 기도 했습니다 주님 주님 저에게 기댈수 있는 남자친구 한명만 해주신다면 저 정말 잘할게요 저 정말 다시 주님앞에 나아 갈게요 라며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가 있은후 얼마 있다가 현재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 그때 기도가 이루어 졌구나 라며 정말 행복하다 라는 순간만 올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남편도 믿음이 약한 사람이 다보니 세상적인 것들을 좋아하게 되니 다툼이 많았고 서로 살아온 환경도 살아온 성격도 너무도 달라 둘다 싸우는게 너무도 잦았습니다...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하던 중... 남편이 다시 예전에 하고싶었던 간호조무사를 공부해 보는게 어떻겠느냐 해서 남편의 도움으로 다시 간호조무사를 공부하게 되서 실습도 하게 되었습니다 실습중에 만난 직원언니가 성경책을 보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교회에 가고 싶어져서 그래서 저는 언니한테 나 너무 언니가 다니는 교회에 가고 싶어 나 가면 안되겠느냐 했는데 언니는 교회와 그때 살았던 집이 멀으니 다른 교회로 소개해주겠다 했습니다 저는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낯선 교회에는 가고 싶지 않기도 했고 또 그냥 이상하게 그교회에 가고 싶었습니다 집근처에도 교회가 많아서 그 교회를 가도 됫엇지만 그냥 이상하게 그 교회에 가고 싶어 계속 언니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나는 무조건 언니 교회로 가고 싶어 미안해 부담줘서...이렇게까지도 말했는데 언니는 아니라며 다시 알아봐줄게 하더니 연락이 왔고 교회집사님이 저와 남편을 주일마다 태우러 와주신다고 하셨다ㅕ 너무도 좋아해주었고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교회를 다시 6년만에 가게되었고, 가자마자 저는 십자가를 보는 순간 너무도 은혜가 넘쳤습니다 주님을 부르는 순간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고 주체없이 흐르고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정말 펑펑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주님...주님...제가 이제 와서 죄송해요 ㅠㅠ 주님은 제가 잊고 있을때도 끝까지 제곁에 계셨었죠 ㅠㅠ 죄송해요 주님 죄송해요저는 죄인이에요 정말 죄인이에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라며 펑펑 울었습니다 너무도 좋았고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을 전도했고 전도하면서 서로를 맞춰가다 보니 남편도 교회를 당연하게 오게 되며 그후 남편과 저는 그 교회에서 일년반후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올리고 나서도 정말 믿음이 강해지려고 하니 사탄들이 저를 흔들고 남편을 흔들었습니다 남편과 싸우는 일이 많아졌고 나는 도저히 남편과 살수가 없겠다고 주님을 원망까지 했습니다 원망하며 기도하다 우연히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의 말씀을 우튜브로 보게 되며 내가 기독교인이 아니라 종교인으로 살았었구나 라는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이후 새벽기도도 열심히 가며 갈때마다 주님은
저에게 회개의 영을 주셨고 현재까지도 회개의 영으로 저를 낮추고 참된 그리스도 인으로 살수 있게 붙잡아 주셨습니다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가 있다는 것을 교회 동생을 통해 알게 되어 기도회를 참여 하면서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다보니 제 믿음이 교만에 가득차 있는 바리새인의 믿음이였었구나...정말 나는 죄인이구나 라는 회개를 하며 내 믿음이 강했다면 내가 주님을 정말로 정말로 믿었다면 남편하고 화를 내며 싸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십자가의 사랑을 생각하며 남편도 더 선으로 품어줬어야 했는데 라는 주님의 은혜가 느껴졌습니다 당당히 십일조를 드리고 금식을 하니 저느 정말로 참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였던 것입니다 회개를 하고 나니 믿음이 더 강해졌지만 또 사탄은 저의 연약함을 흔들었습니다 믿음이 없는 시댁을 통해 저를 시험했습니다 저는 원망하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서 열심히 기도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믿음이 없는 시댁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고 금식기도를 해보아라는 응답을 주셨고 시댁을 위해 기도를 하니 또 자연스럽게 기도가 늘어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기도하게되고 종교인으로 살고 있는 언니를 위해서도 기도하게 되고 가보지도 않은 미국이라는 나라도 기도하게 되고 우리 이쁜 딸에게 신앙유산을 물려주기 위해서도 열심히 기도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정말로 너무 큰 주님의 은혜를 느끼는데 이 은혜를 혼자 느끼기에는 너무커서 이렇게 간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제 마음에는 너무도 큰 변화가생기며 세상을 보는 관점도 주님을 믿는 믿음도 저와 남편의 가정제단도 다 주님의 뜻으로만 된다고 생각하니 지금도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도 나는 정말 잘하고 있고 주님께 당당하다면 그마음 회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다 주님께 죄인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진심으로 내 생각 내마음 다 전부다 버리고 오직 주님이 주신 그 귀한 말씀 안에서 그 복음대로 선한마음으로만 믿음이 더욱더 굳건 해지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밑에 사진은 우리 하율이 백일을 축하한 사진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안산에 있는 만족교회에 집사이기도하고 팔월에 태어난 우리 이쁜 딸의 엄마이자 첫눈에 반해 결혼한 연하남편의 하나뿐인 와이프 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고 그렇지만 제가 처음으로 주님을 만난건 초등학생 4학년쯤 이였던거 같습니다 너무 어렸을때라 주님을 알지 못했을거라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친할머니 쪽은 불교 신자이셨고, 믿음의 씨앗을 주신 외할머니 쪽은 기독교 신자이셨기에 엄마는 우리 삼남매를 데리고 교회갔다가도 친할머니의 반대에 다시 못가고 아무래도 친할머니 댁이 그때 살았던 저희집과 가까웠기때문에 더 믿음을 키우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 환경에 있었기에 우리 삼남매도 믿음이 부족했고, 그런 엄마는 마음 고생이 심하셔서 현재는 19년째 정신과 약을 드셔야 하며 약을 드시지 않으면 안되는 가여운 엄마를 가까운 병원에 모시며 챙겨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엄마를 챙기고 싶어도 못챙기는 상황인 분들을 생각하면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엄마를 챙기는 것에 큰 기쁨을 누리며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음에 행복합니다 제가 엄마를 챙기는 것을 보고 다들 효녀네 효녀야 라고 하는데 저는 그런 칭찬이 좋아 당연히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교만했었는데 어느날 문득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데 왜 너가 니 자신을 높이니? 라는 응답이 있었습니다 그이후 저는 저에게 그런 칭찬을 해주실때마다 당연히 해야되는 건데 제가 무슨 효녀라며 겸손해 지며 주님의 은혜에 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하교 4학년쯤에 사정상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게 되었을때 같이 살지 못하는 부모님에 대한 미움도 있었고 너무도 가난한것도 싫었고 평범한 가정이 너무도 부러워서 혼자 있을때 자기전에 문득 문득 소리 내지않고 울며 지쳐 잠들고 그랬었습니다 저는 너무도 힘들었었습니다 어린나이에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것도 안좋은 시선을 받는것도 너무도 싫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처음 주님께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힘들때도 기쁠때도 항상 예배당에 가서 기도하게 되었고 기도하고 나니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위로의 은혜가 충만해 행복했습니다 힘들때는 기도하다가 지쳐 자기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이상하게 예배당에 가면 마음이 위로가 되었고 물론 어렸었기에 환경은 너무 힘들었지만 그때부터 하루에 다섯번씩 기도했습니다 일어나서하고 식사전에 하고 자기전에 무릎꿇고 두손모아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안하면 그 어린 시절에도 너무도 불안하고 힘들어서 기도 하는게 큰 위로가 되어줬던 것 같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도 그렇게 주님을 믿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제가 세월이 흘러 20살이 되었고, 전액장학금으로 어렵게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화려한 네온샤인과 세상친구들이 너무 좋아 그만 방황해 버렸고 결국 자퇴 하게 되며 그렇게 6년이란 세월이 흘르면서 계속 저는 방황을 했어요 야간 알바도 하며 정말로 주님을 찾지도 않고 세상적인 사람으로 악인이 되어 살았습니다...그러다 문득 세상사람들사이에 점쟁이한테까지도 가며 부적이라는 터무니 말도 안되는 것들 까지 받아오고 정말로 주님을 잊은채 살기까지 했습니다...그러다 문득 지나가다가 정수기를 렌탈하시는 분을 만났는데 그분이 다니시는 교회를 저를 전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갔지만 또 자꾸만 방황을 하게되고 마음에는 악한영이 가득했습니다 계속 방황하다가 뭔가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엄마를 챙기는 그 마음도 지치고 세상 사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무릎을 꿇고 문득 주님께 기도 했습니다 주님 주님 저에게 기댈수 있는 남자친구 한명만 해주신다면 저 정말 잘할게요 저 정말 다시 주님앞에 나아 갈게요 라며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가 있은후 얼마 있다가 현재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 그때 기도가 이루어 졌구나 라며 정말 행복하다 라는 순간만 올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남편도 믿음이 약한 사람이 다보니 세상적인 것들을 좋아하게 되니 다툼이 많았고 서로 살아온 환경도 살아온 성격도 너무도 달라 둘다 싸우는게 너무도 잦았습니다...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하던 중... 남편이 다시 예전에 하고싶었던 간호조무사를 공부해 보는게 어떻겠느냐 해서 남편의 도움으로 다시 간호조무사를 공부하게 되서 실습도 하게 되었습니다 실습중에 만난 직원언니가 성경책을 보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교회에 가고 싶어져서 그래서 저는 언니한테 나 너무 언니가 다니는 교회에 가고 싶어 나 가면 안되겠느냐 했는데 언니는 교회와 그때 살았던 집이 멀으니 다른 교회로 소개해주겠다 했습니다 저는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낯선 교회에는 가고 싶지 않기도 했고 또 그냥 이상하게 그교회에 가고 싶었습니다 집근처에도 교회가 많아서 그 교회를 가도 됫엇지만 그냥 이상하게 그 교회에 가고 싶어 계속 언니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나는 무조건 언니 교회로 가고 싶어 미안해 부담줘서...이렇게까지도 말했는데 언니는 아니라며 다시 알아봐줄게 하더니 연락이 왔고 교회집사님이 저와 남편을 주일마다 태우러 와주신다고 하셨다ㅕ 너무도 좋아해주었고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교회를 다시 6년만에 가게되었고, 가자마자 저는 십자가를 보는 순간 너무도 은혜가 넘쳤습니다 주님을 부르는 순간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고 주체없이 흐르고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정말 펑펑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주님...주님...제가 이제 와서 죄송해요 ㅠㅠ 주님은 제가 잊고 있을때도 끝까지 제곁에 계셨었죠 ㅠㅠ 죄송해요 주님 죄송해요저는 죄인이에요 정말 죄인이에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라며 펑펑 울었습니다 너무도 좋았고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을 전도했고 전도하면서 서로를 맞춰가다 보니 남편도 교회를 당연하게 오게 되며 그후 남편과 저는 그 교회에서 일년반후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올리고 나서도 정말 믿음이 강해지려고 하니 사탄들이 저를 흔들고 남편을 흔들었습니다 남편과 싸우는 일이 많아졌고 나는 도저히 남편과 살수가 없겠다고 주님을 원망까지 했습니다 원망하며 기도하다 우연히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의 말씀을 우튜브로 보게 되며 내가 기독교인이 아니라 종교인으로 살았었구나 라는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이후 새벽기도도 열심히 가며 갈때마다 주님은
저에게 회개의 영을 주셨고 현재까지도 회개의 영으로 저를 낮추고 참된 그리스도 인으로 살수 있게 붙잡아 주셨습니다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가 있다는 것을 교회 동생을 통해 알게 되어 기도회를 참여 하면서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다보니 제 믿음이 교만에 가득차 있는 바리새인의 믿음이였었구나...정말 나는 죄인이구나 라는 회개를 하며 내 믿음이 강했다면 내가 주님을 정말로 정말로 믿었다면 남편하고 화를 내며 싸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십자가의 사랑을 생각하며 남편도 더 선으로 품어줬어야 했는데 라는 주님의 은혜가 느껴졌습니다 당당히 십일조를 드리고 금식을 하니 저느 정말로 참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였던 것입니다 회개를 하고 나니 믿음이 더 강해졌지만 또 사탄은 저의 연약함을 흔들었습니다 믿음이 없는 시댁을 통해 저를 시험했습니다 저는 원망하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서 열심히 기도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믿음이 없는 시댁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고 금식기도를 해보아라는 응답을 주셨고 시댁을 위해 기도를 하니 또 자연스럽게 기도가 늘어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기도하게되고 종교인으로 살고 있는 언니를 위해서도 기도하게 되고 가보지도 않은 미국이라는 나라도 기도하게 되고 우리 이쁜 딸에게 신앙유산을 물려주기 위해서도 열심히 기도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정말로 너무 큰 주님의 은혜를 느끼는데 이 은혜를 혼자 느끼기에는 너무커서 이렇게 간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제 마음에는 너무도 큰 변화가생기며 세상을 보는 관점도 주님을 믿는 믿음도 저와 남편의 가정제단도 다 주님의 뜻으로만 된다고 생각하니 지금도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도 나는 정말 잘하고 있고 주님께 당당하다면 그마음 회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다 주님께 죄인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진심으로 내 생각 내마음 다 전부다 버리고 오직 주님이 주신 그 귀한 말씀 안에서 그 복음대로 선한마음으로만 믿음이 더욱더 굳건 해지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밑에 사진은 우리 하율이 백일을 축하한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