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A M
기도회 기간 동안 받은
여러분의 은혜를 나누어 주세요 :)
진솔한 간증을 나누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나의 푯대>
주님의 군대를 생각하며 새벽에 기도 하다 마음에 주신 글 나눕니다...날마다 승리하는 삶 되시길...
<나의 푯대 >
어느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지..
우리는 되어져 가고 있는 사람들 이기때문에..
나를 좋아 하는 누구와 나를 비난하는 누구들..
우리 모두는 그러하지..
기준은 오로지
말씀에 비추어 부끄러움 없는가?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 되고 있는가?
하나님만 아시면 되지..
어느 누구의 판단도 기준 될 수 없기에..
하나님과 나 사이에 거리낌이 없는가?
그러면 된 것이지..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게..
우리는 하나님 자녀이기 때문이지..
하나의 푯대만 바라보고 전진하게..
누군가 손가락질 해도 예수님 손가락은 아닐터이니..
주님은 나에게만 집중하고 계시지..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
주님의 군대를 생각하며 새벽에 기도 하다 마음에 주신 글 나눕니다...날마다 승리하는 삶 되시길...
<나의 푯대 >
어느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지..
우리는 되어져 가고 있는 사람들 이기때문에..
나를 좋아 하는 누구와 나를 비난하는 누구들..
우리 모두는 그러하지..
기준은 오로지
말씀에 비추어 부끄러움 없는가?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 되고 있는가?
하나님만 아시면 되지..
어느 누구의 판단도 기준 될 수 없기에..
하나님과 나 사이에 거리낌이 없는가?
그러면 된 것이지..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게..
우리는 하나님 자녀이기 때문이지..
하나의 푯대만 바라보고 전진하게..
누군가 손가락질 해도 예수님 손가락은 아닐터이니..
주님은 나에게만 집중하고 계시지..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