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 아이의 엄마인데요 라이트하우스 기도회 3월달부터 알게되여 많은 은혜 받고 감동도 받고 교회 못나가서 집에서 예배드리면서 나와 아이들이 깨여나고 있습니다 특히 엘리야 후원 유대인들이 내년에 비행기 타고 본토로 돌아오는 그 설교 듣고 감동받아서 30 만원 후원하고 싶엇는데 통장에 돈이 없고 큰아들 통장에 돈이 있어서 큰아들보고 너 내년에 유대인들이 비행기타고 300명 돌아오는데 후원 얼마할래 라고 물어봤는데 진짜 하나님이 나를 30만원 감동주셨는데 깜짝 놀랐어요 큰아들 8살초등하교 1학년 인데 어떡케 망설임도 없이 30만원 하겟다고 대답해서 큰아들 이름으로 후원하게 되여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의 꿈은 온가정이 예수안에서 정렬되여 성경적 가치관으로 하나되여 주님 부르심따라 나아가는게 제 소원이고 지금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선교하는 가정이 되는게 나의 꿈이고 소원입니다 그래서 악기많이 사서 지금 날마다 애들 셋하고 저녁에 찬양 예배드리고 깨여 기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아직 별로 주님을 믿지 않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내기도들으시고 많이 변화시켯어요 온가족이 주안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되여 날마다 예배하고 기도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게 내 기도고 소원입니다 끝으로 캄선교회를 알게하신 하나님 께 감사드리고 캄선교회 선교사님과 모든 스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익명부탁드립니다)
9/1일 오늘 선교사님 말씀통해 제안에 상처가 심각한것을 다시보게 하셨습니다.
서울용산, 젊은 교회로 천명이 겨우 들어가는 작은 A관에서 2만명이 넘는 교회로 부흥하며, 교회를 건축하고 예배사역을 위해 십오년간 제 청년기를 찬양사역으로 헌신했습니다. 그런데 성폭행으로 9시 뉴스에 나오는 담임목사님을 바라보며 결혼후 교회를옮기고, 십년동안 가슴에 멍이들어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님을 위해 20와30대 중반을 살았던 시간을 헛되게보낸거같아 너무 가슴아프고 내가 무엇을위해 살았는지...깊은 상처속에 살았습니다..오늘 목사님말씀에 정말 하나님앞에 정결하게 서있는 한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간절히 바랬던 하나님의 사람, 그런 분을 보았습니다ㅠ 이제는 이 아픔에서 일어나 다시 주님을 향해 달려가고 다시 쓰임받는 싶습니다...삶에서 하나님의 진정한 리더를 만나기가 얼마나 힘든지...그 아픔을 겪어보지 않은 분은 모를겁니다..부디 한국교회가 마른뼈같은 이 나라가 주님의 군대로 살아나길 간절히, 간절히 바래봅니다. 기도해주세요
캄 선교회 감사합니다.
저는 부산에 사는 양경모 집사입니다. 저는 5대째 믿는 집안에 태어났습니다. 저의 아버지도 목사님이시고 어머니는 신한공부 하시고 형은 전도사님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믿음있는 집안에 태어났지만 결혼전까지 성경을 멀리하고
살았고 기도 또한 열심히 하지 못했습니다. 신앙생활은 모태신앙이면서 저는 주님이 주신 신앙을 제대로 살지 못했습미다. 저는 교회의 예배도 형식으로만 드렸고 중고등부 생활도 형식으로만 했습니다. 고조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까지 지켜온 믿음을 지키고 있었지만 저는 겉은 믿음이 있고 속은 저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제 삶은 오직 주님보다 제가 앞선 삶이었고 저의 중심으로 살아왔습니다.
주님께 드리는 삶보다 제 자신의 만족함에 살았습니다. 남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좋아했고 제가 하고싶은데로 살아왔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의 기도가 있었기에 믿음을 놓지 않았습니다. 이 기도를 통해 믿음에 배우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믿음이 배우자를 통해 주님께서 저를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기도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잘 보지 않았던 주님의 말씀을 보게해주시고 묵상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직장이서도 출퇴근할때도 기도 하게 해주셨습니다.
라이트 하우스 시즌4때 처음 캄섬교회를 알았습니다. 와이프와 함께 참여하면서 주님께서 저에게 100작정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이번 시즌5 25일차때 100일 작정기도가
끝났습니다. 주님의 이끄심과 지켜주심에 그리고 와이프에 기도 덕분에 100일 작정기도를 잘 끝낼 수 있었고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기도 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그리고 온 세계를 위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일어나게 해달라고 성경의 파도가
온세계위에 덮여져서 모은 죄악들이 휩슬려가게 해달라고
모든 교회들이 깨어지게 해달라고 깨어 기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순간이 늘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항상 마음에 담고 있는 말씀은 빌립보서4장13절, 시편23편 말씀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고 시편23편말씀은 하나님께 드리는 저의 고백으로 담고 있습니다.
이제 저의 삶을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으로 변해갈려고 합니다. 주를 위해 죽고 주를 위해 사는 제가 될려고 합니다.
항상 쉬지말고 기도하며 늘 삶속에 사랑하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캄산교회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라이트하우스를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라이트하우스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며 참 기쁨을 누리고 있는데요...너무나 신기하고 정말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이구나 느끼지 않을 수가 없어 부족하지만 간증올립니다 하나님을 만난 지 7년정도 되었습니다 죄가운데에 있는 저의 귀를 열어 경고로 두렵게 하시며 저의 악한 행실을 버리게 하심으로 저는 두려움으로 하나님앞에 섰습니다 그런 저를 만나주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하시며 날마다 하나님 은혜에 감격하며 필사를 마치게 하시고 말씀암송500절 현재 성경8독째 통독중이며 5살 아이의 엄마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저의 삶에는 말씀과 예배만이 전부가 되었습니다
2020년 새해 초 작년12월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조금 안일하게 있는 저에게 또 말씀하십니다 "누4:21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 하신 말씀을 묵상하며 1월초부터 제게 주신 말씀을 떠올리며 새벽기도를 결단하게 되었고 집사직분을 받게 되면서 신청하게 된 새소식반 어린이 전도 협회 교육을 마치기 위해 달려갈때 즈음 코로나가 터져 교회문은 닫혀 새벽기도는 중단되었고 전도협회교육은 겨우 가까스로 마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늘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이란 단어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저는 왜 이 사역을 신청했을까 봉사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아이들에게 말씀을 가르쳐야 하는 것임을 알고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저에게 하나님의 부르심에 확신을 가지게 하셨고 말할 수없는 기쁨을 부어주셨습니다 그렇게 6월말쯤 교육과정과 실습이 끝나며 조금 편해진 일상을 누리기도 전에 라이트하우스기도회를 알게 되었고 4차를 함께 하며 나를 이 기도의 자리로 불러주셔서 감사가 넘쳐났습니다 그렇게 라이트 하우스 4차를 마칠때 제가 다니는 교회 제자학교가 봄에는 코로나로 폐강되었는데 다시 신청받는다는 소식에 코로나로 올 한해를 이렇게 보낼순 없어 하는 마음으로 제자학교를 신청하려고 보았는데 선택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4개의 반으로 편성되었는데 아이가 있어 제가 선택할수있는건 "이스라엘을 왜 축복해야 하는가"(알리야) 가장 지루할꺼란 생각에 작년에도 권함을 물리쳤던 그 반!!그래도 해야겠다는 의지가 불타올랐습니다 그렇게 제자반을 시작하며 나아가는 중 라이트하우스5차 시작이라는 소식과 함께 저는 오전에는 라이트기도회 저녁에는 다니엘기도화 목요일에는 제자반 알리야 공부를 감당하며 은혜가운데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제자반공부가 끝날 즈음 금식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들렸습니다 데이비드차 선교사님이 금식하는 것을 보며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 마음을 조금은 헤아린 것처럼 눈물이 쉬지 않고 흘러내려 선교사님위해 기도도 했습니다 하지만 내 일로는 여겨지지 않고 있던 중에 하나님은 저에게 금식을 말씀하셨고 하루 점심 한끼 먹는걸로 한달 금식을 작정하며 11/24일 경부터 지금 현재까지 금식하고있습니다 전체를 금식하진 못해 부끄럽지만 그렇게 하나님의 음성이 맞나 하며 순종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신 계획을 폐하지 않으신다는 놀라운 뜻을 다시한번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2020년을 정리해보니 쉬지말고 기도하라 기도를 멈추지 마라 말씀으로 시작하여 새소식반선생님으로 하나님의 부르심,확신 라이트 하우스를 통해 기도에 동참 ,금식을 통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열방과 이스라엘을 위해 알리야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완성을 알게 하시며 오늘 박호종 목사님의 마지막때 바라며 선두주자로서의 구별된 삶을 산다는 것 !! 어제 마음이 마프고 괴로와 주님께 물었습니다 제가 잘 가고 있나요 주님! 사람들의 말에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요 말씀해주세요 오늘 박호종 목사님 말씀이 기도의 응답이 되었습니다 주님한분만으로 충분합니다 이 가정이 기도의 집이 되길 원합니다 내일 마지막 라이트 하우스를 기다리며 또 다시 함께 기도할 날을 기대하며 그동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너무 고생많으셨구여!!수고하셨습니다!!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사는 워킹맘입니다
회사에도 이어폰을 꼽으며 기도회에 참여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5차 기도회 40일 마지막을 마치고 점심먹고 잠깐 밖에 볼일있어서 나왔는데
어머나 복음광고를 봤어요^^
얼마나 반갑던지요
멀리서 찍은거라 글씨가 선명하게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기쁨을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세상이 줄수없는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캄선교회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 대한민국에 정착하여 주님을 알게 되고 주님 인도하심에 탈북민 사역까지 하게된
탈북 목회자입니다.
요즘 코로나19때문에 온 세계가 흔들리고 나라안에서도 서로의 불신임으로 교회들도 힘든 이시기에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통하여 희망과 새로운 불씨를 일으켜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이번 교회 성도들에 한하여 탈북민 형제 자매님들께 귀한 물품들 마련하여주심에 캄선교회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을 믿고 복음을 붙들고 나가는 탈북성도분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여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부모형제가 있는 저 북한땅에 복음통일을 이루는 그날까지 주님을 의지하고 나갈것입니다. 반드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이번 5차 기도회를 통해 복음의 전함을 알게되어 남편과 후원도하고 저희 교회 집사님들께도 라이트 하우스 기도회를 알리면서 자주 볼 수는 없었지만 기도회를 통해 함께 기도할 수 있게되어 매우 감사한 시즌이었습니다. 특별히 개인적으로 기도하며 라이트 하우스를 꼭 전하고 싶었던 집사님께 전하게 되고 집사님의 간증을 눈물을 흘리며 들었답니다. 2020년은 코로나로 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새로운 감사들로 잊을 수 없는 특별한 한 해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
어제는 저희 아이들과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6살 된 큰 아이가 엄마엄마 하며 다급하게 부르길레 봤더니 복음버스가 하교하는 중학생 아이들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신호 대기중이어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버스를 먼저 알아봐 준 아이들도 그리고 저 버스에 타는 이 다음세대 아이들도 하나님의 복음 버스를 보고 타며 왕께서 따로 부르신 특별한 자들로 자라나길 바라며 오늘도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 아이의 엄마인데요 라이트하우스 기도회 3월달부터 알게되여 많은 은혜 받고 감동도 받고 교회 못나가서 집에서 예배드리면서 나와 아이들이 깨여나고 있습니다 특히 엘리야 후원 유대인들이 내년에 비행기 타고 본토로 돌아오는 그 설교 듣고 감동받아서 30 만원 후원하고 싶엇는데 통장에 돈이 없고 큰아들 통장에 돈이 있어서 큰아들보고 너 내년에 유대인들이 비행기타고 300명 돌아오는데 후원 얼마할래 라고 물어봤는데 진짜 하나님이 나를 30만원 감동주셨는데 깜짝 놀랐어요 큰아들 8살초등하교 1학년 인데 어떡케 망설임도 없이 30만원 하겟다고 대답해서 큰아들 이름으로 후원하게 되여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의 꿈은 온가정이 예수안에서 정렬되여 성경적 가치관으로 하나되여 주님 부르심따라 나아가는게 제 소원이고 지금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선교하는 가정이 되는게 나의 꿈이고 소원입니다 그래서 악기많이 사서 지금 날마다 애들 셋하고 저녁에 찬양 예배드리고 깨여 기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아직 별로 주님을 믿지 않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내기도들으시고 많이 변화시켯어요 온가족이 주안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되여 날마다 예배하고 기도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게 내 기도고 소원입니다 끝으로 캄선교회를 알게하신 하나님 께 감사드리고 캄선교회 선교사님과 모든 스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